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산타바바라 정착 후기
작성자
Beterang83
작성일
2024-04-27 17:25
조회
200
이제 산타바바라에 정착한 지 한달정도 지났네요. 많은 분들이 정착서비스가 꼭 필요한 지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제가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적극 추천입니다.
펜데믹 이후에 이메일로 소통이 쉬워지고 영어가 능통하더라도 한국과는 시스템이 다르고 현지 사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총괄 코디인 Vivian 이모님께서 하우스 렌탈부터 시작해서 유틸리티 같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미국 정착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가장 많은 시간을 5살 아이와 보내게 될 집을 계약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 층간 소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아파트를 피하고 싶었고 여러 가지 검색을 통해 신용점수가 전혀 없는 외국인이 싱글하우스나 타운하우스를 계약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신분을 잘 설명해주고, 집주인을 잘 설득해줄 후견인이 필요하여 정착서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그런 부분에서 비비안 총괄 코디님이 배정된 것이 정말 행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선, 저희가 질로우나 트룰리아 같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집을 확인하면 저희가 원하는 취향을 파악해서 총괄 코디님이 매물 추천도 해주시고, 사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최종 후보를 추리면 미리 leasing office 또는 집주인과 소통해서 렌트가 가능한 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주셔서 불필요하게 드는 Applying fee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5일간의 제한적인 미국 출장 기간안에 실제로 렌트를 줄 가능성이 있는 집들만 둘러보고 맘에 드는 집을 2일만에 계약하여 남은 기간동안 집 주소를 이용한 은행업무나 타 업무 진행도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정착서비스로 집주인들과 소통해서 매물을 추리지 않고 미국에 출장을 왔다면 예약을 못해 집조차 구경할 수 없는 경우, 맘에 들어도 집주인이 렌트를 주지 않을 경우 등 돌발상황이 너무 많았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행히 정착서비스를 활용하여 총괄 코디님이 집을 둘러보는 일정부터 시작해서 계약 진행되는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까지 모두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모든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차량/집 보험 관련 부분도 인터넷을 통해 제가 알아 본 것과 실제가 차이가 있었지만 (지역/연도별로 변경되는 것 같아요). 차 구입 후 차를 출고해가려면 자동차 보험이 있어야 하는데 SSN없고, 국제면허증만 가지고 있다면 보험료가 매우 비싸고 당일이나 익일 보험가입이 가능한 회사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총괄 코디님이 미리 가능한 Insurer를 알고 준비를 해 주셔서 저희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정착하면서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이나 궁금증에 대해서 세심하게 확인해서 살펴봐 주셔서 꼭 필요한 업무 처리뿐 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Vivian 이모님이 한국 오실 일이 있어 미국에 가기 전에 한번 뵈었던 적도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니 정말 밝고 에너지 넘치시는 분이라 아이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미국에 있는 친척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일이 생기든 주저 없이 연락하고 의지하라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비비안 이모님! 오래 오래 건강 유지하시고 밝은 목소리와 에너지로 많은 분들께 도움 드리면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펜데믹 이후에 이메일로 소통이 쉬워지고 영어가 능통하더라도 한국과는 시스템이 다르고 현지 사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원하는 대로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저희는 총괄 코디인 Vivian 이모님께서 하우스 렌탈부터 시작해서 유틸리티 같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에게 미국 정착 시 가장 중요한 사항은 가장 많은 시간을 5살 아이와 보내게 될 집을 계약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저희는 층간 소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아파트를 피하고 싶었고 여러 가지 검색을 통해 신용점수가 전혀 없는 외국인이 싱글하우스나 타운하우스를 계약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라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신분을 잘 설명해주고, 집주인을 잘 설득해줄 후견인이 필요하여 정착서비스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굳혔고, 그런 부분에서 비비안 총괄 코디님이 배정된 것이 정말 행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선, 저희가 질로우나 트룰리아 같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서 원하는 집을 확인하면 저희가 원하는 취향을 파악해서 총괄 코디님이 매물 추천도 해주시고, 사진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인 주변 환경에 대한 정보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최종 후보를 추리면 미리 leasing office 또는 집주인과 소통해서 렌트가 가능한 지 여부를 일일이 확인해 주셔서 불필요하게 드는 Applying fee를 아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저는 5일간의 제한적인 미국 출장 기간안에 실제로 렌트를 줄 가능성이 있는 집들만 둘러보고 맘에 드는 집을 2일만에 계약하여 남은 기간동안 집 주소를 이용한 은행업무나 타 업무 진행도 효율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미리 정착서비스로 집주인들과 소통해서 매물을 추리지 않고 미국에 출장을 왔다면 예약을 못해 집조차 구경할 수 없는 경우, 맘에 들어도 집주인이 렌트를 주지 않을 경우 등 돌발상황이 너무 많았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행히 정착서비스를 활용하여 총괄 코디님이 집을 둘러보는 일정부터 시작해서 계약 진행되는 과정에서 확인해야 하는 부분들까지 모두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모든 업무가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차량/집 보험 관련 부분도 인터넷을 통해 제가 알아 본 것과 실제가 차이가 있었지만 (지역/연도별로 변경되는 것 같아요). 차 구입 후 차를 출고해가려면 자동차 보험이 있어야 하는데 SSN없고, 국제면허증만 가지고 있다면 보험료가 매우 비싸고 당일이나 익일 보험가입이 가능한 회사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총괄 코디님이 미리 가능한 Insurer를 알고 준비를 해 주셔서 저희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문제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정착하면서 필요한 전반적인 부분이나 궁금증에 대해서 세심하게 확인해서 살펴봐 주셔서 꼭 필요한 업무 처리뿐 만이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Vivian 이모님이 한국 오실 일이 있어 미국에 가기 전에 한번 뵈었던 적도 있었는데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니 정말 밝고 에너지 넘치시는 분이라 아이도 정말 예뻐해주시고, 미국에 있는 친척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어떤 일이 생기든 주저 없이 연락하고 의지하라 말씀하셨고 실제로 그렇게 할 수 있겠다는 신뢰가 생겼습니다. 비비안 이모님! 오래 오래 건강 유지하시고 밝은 목소리와 에너지로 많은 분들께 도움 드리면서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Beterang83님! 산타바바라 정말 살기 좋은 곳이죠~영화도 찍었던 것처럼~
저희 코디님께서 가족같이 잘 챙겨주셨다니 다행이네요~ 맘에 드는 집도 구하셔서 앞으로 남은 미국생활 잘 하실거라 믿습니다! 미국이란 곳에 처음 오면 아무래도 낯설고 심적으로 외롭기 마련인데 코디님께서 꼼꼼하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셨다니 저희도 기쁘고 다행입니다. 그럼 앞으로 생활 무탈하게 잘 하셔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