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사우스 패서디나 정착후기^^
작성자
lumbermill
작성일
2023-08-03 20:50
조회
740
캘리포니아 사우스패서디나 정착후기
캘리포니아주 사우스패서디나 정착 3주차입니다. 저희 가족은 남편의 교환학자 자격으로 미국에 일년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이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과 두 아이 케어로 바쁜 저희 부부가 모든 것을 알아보고 진행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단톡방을 통해서 알게된 개인사업자분, 유명한 다른 정착전문업체, 그리고 아갓휴..이렇게 contact을 하였었고 각각 견적도 받아 보았었습니다. 그리고는 아갓휴를 선택했고 지금와서 보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선정했던 이유는 리뷰와 후기였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년이라는 기간이 길지 않았기에 큰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정착하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아갓휴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센스 있으시고 결단력 있으신 Vivian 총괄님 덕분에 3주차인 지금, 안전하고 안락한 집에서 큰 아이 공립초등학교 등록까지 마친 후 개학을 기다리며 여유롭게 근처지역 여행도 다니며 캘리포니아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대로 불편함없이 안전하게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도한 시간과 정신적인 노동이 정착하는데 들어가면 초반에 여유가 없어지고 타국 생활이 싫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정착지역
캘리포니아 사우스패서디나
2. 받은 서비스
1) 집 계약
아이가 가게 될 학교를 고려해서 집을 찾다 보니 저희가 정착하고 싶은 동네는 아파트 매물이 많이 없을뿐더러 근처 지역보다 집을 노후되고 가격은 높은 사우스 패서디나였습니다. 저희는 어린아이들과 지낼 집이 안전하고 깔끔하고 편안했으면 했기 때문에 집계약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굉장히 인기도 많고 집세도 비싼 곳이어서 질로우를 통해 상당시간을 검색하며 알아보던 중 미국 출발 2달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비비안 총괄님은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 자주 검색하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고 try 해봐야한다고 하셨었고 자주 들여다보는데 매물이 나오지 않아 한동안 가슴 졸이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나오지 않던 집이 한군데 나왔고 너무 넓고 비싸서 딱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다시 안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알아보자고 총괄님께 말씀드렸더니 총괄님이 본인도 찾아보고 전화를 이미 해봤는데 이미 예약된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신속함에 깜짝 놀랬습니다. 더욱 놀랬던 것은 한국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자마자 질로우를 보니 너무나 예쁜 집이 적당한 가격에 나와서 비비안 총괄님께 카톡을 보냈더니 본인도 보시고는 이 집은 놓치면 안되겠다고 판단이 들어 이미 홈페이지에 등록 신청을 해놓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30여개의 팀이 그 집에 관심을 표했고 비비안 총괄님께서는 그 쪽 부동산 담당자를 통해 집주인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직접 집주인과 통화하고 임대를 확답받았습니다. 아파트는 꼭 마음에 들었지만 미국에서 신용이 없는 저희가 집을 계약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단력 있으시고 유능하신 총괄님께서 집주인과 잘 협상해주신 덕분에 지금 이 안락한 집에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2) 학교등록
집이 결정되자마자 총괄님께서 바로 학교와 컨택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미국 학년이 끝나가는 시기와 맞물려서 다음 학년의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해당 지역 dstrict에 문의하셔서 받으신 답변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초조 해하는 저희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더불어 미국에서의 학교입학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셨고 학교등록의 방향을 잘 잡아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알려 주신대로 한국에서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해올 수 있었고 수차례 dstrict와 컨택 해 주신 덕분에 7월 말에, 비교적 빠른 시기에 학교를 확정 짓고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3) 은행업무
정착해서 지내보니 처리해야 할 중요한 업무가 너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은행 업무였습니다. 시스템이 한국과 많이 달라 아무래도 가장 긴장된 업무였는데 총괄님께서 은행직원과 직접 통화로 재차 확인, 소통해주신 덕분에 정확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말들 수 있었습니다.
4) 중고차 매매, 자동차 등록
저희는 현지에서 2대의 중고차를 구하고 자동차보험을 아갓휴와 vivian총괄님의 도움을 받고 구했습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한국에서 무슨일을 했건 미국에 가면 신용도가 없는 상황이라 자동차 보험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적절한 보험을 미리 파악하고 가입시켜주셨습니다.
5) 휴대폰 개통, 각종보험 등록 및 유틸리티 신청
미리 한국에서 가지고 갈 휴대폰의 IMEI번호를 파악 후 거주할 지역의 통화품질이 양호한지 파악을 먼저 아갓휴에서 해주셨고 유심이 바다건너 와서 아주 깔끔하게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유틸리티관련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보험, 수도, 전기, 가스, 인터넷과 같은 부분은 도움 없이 저희가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시기에 유틸리티를 오픈해 주셔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생활에 가장 기본인 수도, 전기, 가스, 와이파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었고, 그 유틸리티고지서로 거주 증빙을 하며 아이 학교등록을 비롯해 주민생활을 바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착해보니 캘리포니아의 날씨는 너무너무 화창하고 좋았지만 낮에는 많이 더웠는데 센스 넘치시는 총괄 님이 미리 에어컨도 적절한 온도로 세팅해 주셔서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쾌적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6) 살림살이 주문
한국에 있을 때부터 미리 주문해야 할 도착하면 바로 꼭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추천 해주셨습니다. 아마존 등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주문을 해 주셨고 배송이 된 후 집주인께 직접 부탁해 저희 집 안까지 들여놓아 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 도착한 당일 두발 뻗고 누워서 자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희 가족은 도착한 첫날 푹신한 침대에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조립은 제가 했었습니다만 본인이 조립하지 못하더라도 비비안 총괄님이 인건비가 저렴한 가구 조립 도우미도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맥이 대단하십니다. 도움을 받아 어짜피 살 물건들은 미리 들여놓는게 초반의 혼잡함을 줄이고 빠른 정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7) 정보 제공
이 부분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 대비, 미국으로 가져올 짐을 챙길 때부터 현지 날씨 및 문화,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하는 것들, 짐 싸는 요령, 공항에서 주의해야 할 점, 미국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 등등 소소할 수 있지만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꿀팁을 많이 주셨습니다. 미국에 연고가 없는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8) 문제 해결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 며칠 전 실제로 경험한 일을 한가지 써보려 합니다.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타이어에 펑크가 심하게 났습니다. 초행길이었고 집과 조금 떨어진 낯선 지역이었습니다. 당황한 저희가 생각나는 사람은 총괄님 뿐이었습니다. 연락을 드렸고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위치를 파악한 후 또 한 번 재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정착한 이후에도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3. 마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아갓휴를 통해 총괄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일년 연수를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준비할 것이 많아 힘들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현지생활에 익숙하고 굉장히 정착과정을 잘 알고 있으며 원어민과의 대화에 막힘이 없고 대화에서 우세를 점할 줄 아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비비안 총괄님을 안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그리고 원격 업무에 굉장히 익숙하셔서 마치 바로 옆에서 도와주시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 있을때 새벽에도 톡이 오는 것으로 봐서 밤낮없이 일하는는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항상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친척이라고 하시며 뒷배가 되어 주셨습니다.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신 총괄님 덕분에 지금까지 큰 실수나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잘 정착한 것 같습니다. 저희와 같은 기회가 주어지신 분들께 아갓휴 정착서비스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Vivian 총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캘리포니아주 사우스패서디나 정착 3주차입니다. 저희 가족은 남편의 교환학자 자격으로 미국에 일년간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이지만, 한국에서 직장생활과 두 아이 케어로 바쁜 저희 부부가 모든 것을 알아보고 진행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단톡방을 통해서 알게된 개인사업자분, 유명한 다른 정착전문업체, 그리고 아갓휴..이렇게 contact을 하였었고 각각 견적도 받아 보았었습니다. 그리고는 아갓휴를 선택했고 지금와서 보니 너무나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선정했던 이유는 리뷰와 후기였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일년이라는 기간이 길지 않았기에 큰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정착하는 것이 저희 가족에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해서 아갓휴에 정착서비스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센스 있으시고 결단력 있으신 Vivian 총괄님 덕분에 3주차인 지금, 안전하고 안락한 집에서 큰 아이 공립초등학교 등록까지 마친 후 개학을 기다리며 여유롭게 근처지역 여행도 다니며 캘리포니아 라이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대로 불편함없이 안전하게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도한 시간과 정신적인 노동이 정착하는데 들어가면 초반에 여유가 없어지고 타국 생활이 싫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정착지역
캘리포니아 사우스패서디나
2. 받은 서비스
1) 집 계약
아이가 가게 될 학교를 고려해서 집을 찾다 보니 저희가 정착하고 싶은 동네는 아파트 매물이 많이 없을뿐더러 근처 지역보다 집을 노후되고 가격은 높은 사우스 패서디나였습니다. 저희는 어린아이들과 지낼 집이 안전하고 깔끔하고 편안했으면 했기 때문에 집계약이 가장 큰 고민거리였습니다. 굉장히 인기도 많고 집세도 비싼 곳이어서 질로우를 통해 상당시간을 검색하며 알아보던 중 미국 출발 2달이 되었고 본격적으로 마음에 드는 집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비비안 총괄님은 매물이 많이 나오는 시기가 아니라 자주 검색하면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고 try 해봐야한다고 하셨었고 자주 들여다보는데 매물이 나오지 않아 한동안 가슴 졸이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나오지 않던 집이 한군데 나왔고 너무 넓고 비싸서 딱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다시 안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알아보자고 총괄님께 말씀드렸더니 총괄님이 본인도 찾아보고 전화를 이미 해봤는데 이미 예약된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신속함에 깜짝 놀랬습니다. 더욱 놀랬던 것은 한국에서 새벽 6시에 일어나자마자 질로우를 보니 너무나 예쁜 집이 적당한 가격에 나와서 비비안 총괄님께 카톡을 보냈더니 본인도 보시고는 이 집은 놓치면 안되겠다고 판단이 들어 이미 홈페이지에 등록 신청을 해놓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하루가 채 지나기도 전에 30여개의 팀이 그 집에 관심을 표했고 비비안 총괄님께서는 그 쪽 부동산 담당자를 통해 집주인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직접 집주인과 통화하고 임대를 확답받았습니다. 아파트는 꼭 마음에 들었지만 미국에서 신용이 없는 저희가 집을 계약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단력 있으시고 유능하신 총괄님께서 집주인과 잘 협상해주신 덕분에 지금 이 안락한 집에서 후기를 쓰고 있습니다.
2) 학교등록
집이 결정되자마자 총괄님께서 바로 학교와 컨택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미국 학년이 끝나가는 시기와 맞물려서 다음 학년의 일정을 정확히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해당 지역 dstrict에 문의하셔서 받으신 답변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며 초조 해하는 저희를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더불어 미국에서의 학교입학을 위해 한국에서 준비해야 할 부분을 자세히 알려주셨고 학교등록의 방향을 잘 잡아 주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알려 주신대로 한국에서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해올 수 있었고 수차례 dstrict와 컨택 해 주신 덕분에 7월 말에, 비교적 빠른 시기에 학교를 확정 짓고 등록할 수 있었습니다.
3) 은행업무
정착해서 지내보니 처리해야 할 중요한 업무가 너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은행 업무였습니다. 시스템이 한국과 많이 달라 아무래도 가장 긴장된 업무였는데 총괄님께서 은행직원과 직접 통화로 재차 확인, 소통해주신 덕분에 정확하게 계좌를 개설하고 카드를 말들 수 있었습니다.
4) 중고차 매매, 자동차 등록
저희는 현지에서 2대의 중고차를 구하고 자동차보험을 아갓휴와 vivian총괄님의 도움을 받고 구했습니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한국에서 무슨일을 했건 미국에 가면 신용도가 없는 상황이라 자동차 보험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적절한 보험을 미리 파악하고 가입시켜주셨습니다.
5) 휴대폰 개통, 각종보험 등록 및 유틸리티 신청
미리 한국에서 가지고 갈 휴대폰의 IMEI번호를 파악 후 거주할 지역의 통화품질이 양호한지 파악을 먼저 아갓휴에서 해주셨고 유심이 바다건너 와서 아주 깔끔하게 개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도움이 필요한 일이 유틸리티관련 일인 것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보험, 수도, 전기, 가스, 인터넷과 같은 부분은 도움 없이 저희가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시기에 유틸리티를 오픈해 주셔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 생활에 가장 기본인 수도, 전기, 가스, 와이파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었고, 그 유틸리티고지서로 거주 증빙을 하며 아이 학교등록을 비롯해 주민생활을 바로 누릴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착해보니 캘리포니아의 날씨는 너무너무 화창하고 좋았지만 낮에는 많이 더웠는데 센스 넘치시는 총괄 님이 미리 에어컨도 적절한 온도로 세팅해 주셔서 장시간 비행의 피로를 쾌적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6) 살림살이 주문
한국에 있을 때부터 미리 주문해야 할 도착하면 바로 꼭 필요할 것 같은 물건을 추천 해주셨습니다. 아마존 등을 통해 적절한 시기에 주문을 해 주셨고 배송이 된 후 집주인께 직접 부탁해 저희 집 안까지 들여놓아 주시는 세심한 배려까지! 소문에 의하면 미국에 도착한 당일 두발 뻗고 누워서 자기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저희 가족은 도착한 첫날 푹신한 침대에서 편히 잘 수 있었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매우 필요하고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조립은 제가 했었습니다만 본인이 조립하지 못하더라도 비비안 총괄님이 인건비가 저렴한 가구 조립 도우미도 연결시켜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인맥이 대단하십니다. 도움을 받아 어짜피 살 물건들은 미리 들여놓는게 초반의 혼잡함을 줄이고 빠른 정착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7) 정보 제공
이 부분은 한국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의지하고 있습니다. 운전면허시험 대비, 미국으로 가져올 짐을 챙길 때부터 현지 날씨 및 문화, 한국에서 꼭 챙겨와야 하는 것들, 짐 싸는 요령, 공항에서 주의해야 할 점, 미국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 등등 소소할 수 있지만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꿀팁을 많이 주셨습니다. 미국에 연고가 없는 저희 가족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8) 문제 해결
너무 감사한 일이 있어 며칠 전 실제로 경험한 일을 한가지 써보려 합니다. 차에 아이들을 태우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타이어에 펑크가 심하게 났습니다. 초행길이었고 집과 조금 떨어진 낯선 지역이었습니다. 당황한 저희가 생각나는 사람은 총괄님 뿐이었습니다. 연락을 드렸고 핸드폰 위치 추적을 통해 위치를 파악한 후 또 한 번 재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정착한 이후에도 크고 작은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3. 마무리
다시 생각해봐도 아갓휴를 통해 총괄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온 가족이 미국으로 일년 연수를 간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준비할 것이 많아 힘들겠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현지생활에 익숙하고 굉장히 정착과정을 잘 알고 있으며 원어민과의 대화에 막힘이 없고 대화에서 우세를 점할 줄 아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저희의 경우에는 비비안 총괄님을 안만났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그리고 원격 업무에 굉장히 익숙하셔서 마치 바로 옆에서 도와주시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국에 있을때 새벽에도 톡이 오는 것으로 봐서 밤낮없이 일하는는 열정적인 분이십니다. 항상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친척이라고 하시며 뒷배가 되어 주셨습니다. 체계적으로 일을 진행해주시고 아낌없는 조언과 도움을 주신 총괄님 덕분에 지금까지 큰 실수나 시행착오 없이 빠르게 잘 정착한 것 같습니다. 저희와 같은 기회가 주어지신 분들께 아갓휴 정착서비스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Vivian 총괄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사디나 쪽이 LA에서 살기도 좋고, 좋은 동네라서 인기가 많거든요~ 그래서 임대인이 임차인을 구할 때 SSN/크레딧 등 더 꼼꼼하게 보는 편이라 처음 미국에 오신 외국인 자격으로 좋은 집 구하기가 힘드셨을텐데 코디님과 잘 협업해서 구하셔서 너무 다행이고 좋습니다~
타이어 펑크난 스토리도 코디님께 전해들었는데, 코디님께서 빠르게 도움을 주실 수 있던 상황이라 안심이더라구요~ 굉장히 민첩하고 빠르신 코디님이라 저희도 믿고있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파사디나 분위기 참 좋아하는데, 캘리포니아의 완벽한 날씨로 연중 내내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