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 정착 후기
작성자
hihisso2
작성일
2024-01-15 01:54
조회
431
안녕하세요, 정착서비스 이용 이후 후기 올립니다.
지역은 조지아주 애틀란타이며, 실제 최종 거주지는 '스와니'입니다.
처음 계약 진행시,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느낄수 있으나,직접 진행하였을때의 스트레스가 더 클거라 생각하며
미국 행정처리는 생각보다 지연이 많은 만큼, 코디님 도움을 받는게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괄코디님 통해 진행하였는데, 미국내 거주하시는 지역이 다르지만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셔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집 조사/계약>
- 우선 서비스 이용전, 개인적으로 원하는 거주 지역과 아파트에 대해서 사전 조사를 1차적으로 해두었으며,
실제 정착서비스 코디님이 계약을 진행해 본 아파트들이 많아 실질적인 조언을 더해주셨습니다.
- 인근 지역에서 3~5개 더 추천을 더 받고, 고민끝에 최종 2개의 후보군에 대해서 아파트 오피스에 가능호실 확인요청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정보가 제한적이었던 ①입주 가능한 실제호실(층수) ②입주시점 ③렌트비 ④기타프로모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주셨습니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구글에 들어가 제가 살집이 햇볓이 잘드는 향인지(남향)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관리비, 주차)에 대해선 카톡으로 문의하면,
코디님이 아파트측에 확인하고 지속 공유해주시는 방법으로 소통이 이뤄졌으며, 바쁜 일상속에서 굉장히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진행하면 미국과 시차 및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하여, 문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바에 비하여
코디님이 이메일/전화를 통해서 대신 수행해주시는 만큼 개인적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 참고로 한국에서도 내가 살 집의 경우 부동산 중개인이 골라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결정해야하는 만큼,
미국일지라도 본인이 구글이나 질로우를 통해 평점 등에 해새 사전 조사를 많이 해보고,
코디님의 추천이나 조언을 듣는게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종적으로, 코디님이 요청하신 서류들 및 개인 결제방식만 제공드렸더니, 모든 계약 절차를 대행해서 원할하게 진행해주셨고
아파트 계약날과 실제 입주날이 달랐는데, 해당 부분도 사전에 아파트측과 조율을 다 해두신 상태였습니다.
중간 중간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직접 다 대응해주셔서 저한테 직접적인 연락이 오지 않는게 굉장히 편했습니다.
실제 입주날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하여 아파트에 도착했을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서,
어떠한 추가 절차 없이 아파트 관리인이 제 집키만 딱 바로 건네주었고 바로 집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집 영상촬영/사진공유>
- 이 서비스는 비어있는 집의 경우에는 가능한 서비스였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아파트 호실에 기존 세입자가 살고 있었기에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해당 서비스는 진행될 수 없었고
해당 서비스 비용은 입주후 바로 환불조치 해주었습니다:)
집을 온라인으로만 본거라, 혹시나 집 컨디션이 안좋으면 어떨지 유일하게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실제 입주해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최고입니다 🙂
<집 유틸리티 신청> + <임대인 보험 가입>
- 이 두가지 서비스는, 집 계약을 위해서 거의 필수 가입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약한 미국 아파트의 경우 계약단계에서 임대인 보험 가입이 필수였고,
아파트 유틸리티(전기,인터넷,가스) 신청이 완료되어야 입주날 집 키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 유틸리티의 경우 제 입주날에 맞추어 코디님이 알아서 진행해주셨고
인터넷 설치기사 방문일정까지 최종 조율해주셔서 모든 유틸리티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나
미국에서는 아파트 구하는데 외국인으로서 개인 신분 보장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아파트 지원서 -> 신분체크 -> 계약서 작성 -> 보험가입/유틸리티신청 -> 기타 입주관련 조율 등을 함에 있어서
혼자하기엔 각종 고난과 스트레스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정착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집을 구해서 오자마자 입주할 수 있었고, 회사 업무에 바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반에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총괄코디님(미쿡언니)이 계속 케어를 해주셔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아파트를 나갈때까지 생각하면 (보증금반환문제, 유틸리티 해지 등)
해당 정착 서비스를 받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번창하세요! 🙂
지역은 조지아주 애틀란타이며, 실제 최종 거주지는 '스와니'입니다.
처음 계약 진행시, 서비스 비용이 만만치 않다고 느낄수 있으나,직접 진행하였을때의 스트레스가 더 클거라 생각하며
미국 행정처리는 생각보다 지연이 많은 만큼, 코디님 도움을 받는게 개인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총괄코디님 통해 진행하였는데, 미국내 거주하시는 지역이 다르지만 프로페셔널하게 진행하셔서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집 조사/계약>
- 우선 서비스 이용전, 개인적으로 원하는 거주 지역과 아파트에 대해서 사전 조사를 1차적으로 해두었으며,
실제 정착서비스 코디님이 계약을 진행해 본 아파트들이 많아 실질적인 조언을 더해주셨습니다.
- 인근 지역에서 3~5개 더 추천을 더 받고, 고민끝에 최종 2개의 후보군에 대해서 아파트 오피스에 가능호실 확인요청 주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정보가 제한적이었던 ①입주 가능한 실제호실(층수) ②입주시점 ③렌트비 ④기타프로모션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봐주셨습니다.
해당 정보를 바탕으로 구글에 들어가 제가 살집이 햇볓이 잘드는 향인지(남향)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관리비, 주차)에 대해선 카톡으로 문의하면,
코디님이 아파트측에 확인하고 지속 공유해주시는 방법으로 소통이 이뤄졌으며, 바쁜 일상속에서 굉장히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진행하면 미국과 시차 및 언어소통의 한계로 인하여, 문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바에 비하여
코디님이 이메일/전화를 통해서 대신 수행해주시는 만큼 개인적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 참고로 한국에서도 내가 살 집의 경우 부동산 중개인이 골라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결정해야하는 만큼,
미국일지라도 본인이 구글이나 질로우를 통해 평점 등에 해새 사전 조사를 많이 해보고,
코디님의 추천이나 조언을 듣는게 결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최종적으로, 코디님이 요청하신 서류들 및 개인 결제방식만 제공드렸더니, 모든 계약 절차를 대행해서 원할하게 진행해주셨고
아파트 계약날과 실제 입주날이 달랐는데, 해당 부분도 사전에 아파트측과 조율을 다 해두신 상태였습니다.
중간 중간 대응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직접 다 대응해주셔서 저한테 직접적인 연락이 오지 않는게 굉장히 편했습니다.
실제 입주날 애틀란타 공항에 도착하여 아파트에 도착했을땐 모든 준비가 완료되어서,
어떠한 추가 절차 없이 아파트 관리인이 제 집키만 딱 바로 건네주었고 바로 집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집 영상촬영/사진공유>
- 이 서비스는 비어있는 집의 경우에는 가능한 서비스였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원하는 아파트 호실에 기존 세입자가 살고 있었기에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로 해당 서비스는 진행될 수 없었고
해당 서비스 비용은 입주후 바로 환불조치 해주었습니다:)
집을 온라인으로만 본거라, 혹시나 집 컨디션이 안좋으면 어떨지 유일하게 걱정하던 부분이었는데, 실제 입주해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최고입니다 🙂
<집 유틸리티 신청> + <임대인 보험 가입>
- 이 두가지 서비스는, 집 계약을 위해서 거의 필수 가입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계약한 미국 아파트의 경우 계약단계에서 임대인 보험 가입이 필수였고,
아파트 유틸리티(전기,인터넷,가스) 신청이 완료되어야 입주날 집 키를 받을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 유틸리티의 경우 제 입주날에 맞추어 코디님이 알아서 진행해주셨고
인터넷 설치기사 방문일정까지 최종 조율해주셔서 모든 유틸리티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는 상황입니다.
한국에서는 돈만 있으면,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으나
미국에서는 아파트 구하는데 외국인으로서 개인 신분 보장이 안되어있는 상태에서
아파트 지원서 -> 신분체크 -> 계약서 작성 -> 보험가입/유틸리티신청 -> 기타 입주관련 조율 등을 함에 있어서
혼자하기엔 각종 고난과 스트레스가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정착서비스를 통해 사전에 집을 구해서 오자마자 입주할 수 있었고, 회사 업무에 바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초반에 살면서 생기는 크고 작은 문제들에 대해서 총괄코디님(미쿡언니)이 계속 케어를 해주셔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나중에 아파트를 나갈때까지 생각하면 (보증금반환문제, 유틸리티 해지 등)
해당 정착 서비스를 받길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번창하세요! 🙂
안녕하세요 Hisso님 🙂
회사 시작 벌써 하셨군요~ 정착이 빨리 진행돼서 적응 잘 하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기존 세입자가 살고 있었던 곳이 나름 괜찮은 매물들이 있는 편인데, 그런 케이스라서 다행입니다! "어떻게 집 안 상태도 못보고 거길 들어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사실 성수기 시즌에는 크레딧,신분 보장도 안된 한국인 (=미국에서 외국인)들에게는 집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거의 1-2일 만에 집이 나가니까요! 그래서 집측에 연락을 해서 괜찮은 상태인지 코디님께서 체크한 후 괜찮다고 판단되면 그대로 진행하는게 현실적으로 가장 BEST 인데 (성수기시즌에는) 그런식으로 진행 잘돼서 다행입니다! 인터넷을 포함한 유틸리티랑 임대인 보험도 빨리 끝내서 "집" 다운 집에서 빨리 사실수 있게 돼서 GOOD 입니당~!
하시는 업무 잘 되시길 바라고, 회사에서도, 미국에서도 승승 장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