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인디애나주 카멜 정착 후기
작성자
microchin
작성일
2024-10-24 20:42
조회
14
안녕하세요! 저는 1년 동안 인디애나주에 J1 비자로 연구를 위해 아갓휴 정착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미국 학교로 부터 최종 확정을 받게 된 것이 6월 말 경이었고 8월 출국 예정이어서 준비 시간이 촉박하였습니다.
저나 아내나 영어가 유창하지도 않고 미국에 지인도 없고 미국 생활 경험도 없고 시간을 촉박하여서 정착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고등학생, 초등학생 아이가 있었기에 학교 등록이 빨리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착서비스 도움이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니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 아갓휴 서비스가 적절하다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에 정착한지 3개월이 되어 가는데 정착서비스를 신청한 것이 넘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1. 차 렌트: 우선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BUDGE에서 차량 렌트를 해주셨는데 저희를 위해 대형 픽업트럭을 예약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너무 커서 놀랬었는데 저희가 가지고 온 이민가방을 옮기고 또 집에 채워 넣을 가구를 구매하고 이동하려면 그만한 트럭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가구 등의 배송서비스는 비쌌기에 이 렌트 차량으로 필요한 물품을 잘 구매하였습니다.
2. 집 계약 : 우선 저희가 8월 초에 미국 입국 예정이었는데 인디애나는 8월 초부터 학교가 개학하더라구요. 이걸 아시고 코디님(미쿡언니)께서 빨리 집을 계약해야지
아이들이 학교에 빨리 등록하고 등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셔서 7월부터 카톡으로 저희가 원하는 지역과 집들을 소통하면서 빠르게 알아봐주셨고
등록과 필요한 서류 등도 꼼꼼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저희가 입국한지 이틀만에 집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집 계약시 어려운 절차가 많다고
하는데 코디님께서 빠르게 적절한 아파트와 계약을 추진해주셔서 좋은 곳으로 계약을 하게되어 넘 만족합니다.
3. 아이들 학교 등록: 집 계약이 빨리 되어 아이들 학교 등록도 바로 진행해주셨고 저희가 한국에서부터 가고 싶었던 학교들로 아이들이 등교하게 되어서
넘 기뻤습니다. 지금 아이들도 등록한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34 BOA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 등: 집 계약이 된 후 바로 BOA 예약을 해주셨고 저희가 해당 BOA 지점으로 가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을 할 수 있어서
그 이후의 생활이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5. 자동차 구매 및 등록: 저희가 소설넘버 발급받고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한 후 바로 자동차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carmax를 통해 중고차 구매를 추진하였는데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면서 저희 가족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을 선택해주시고 보험 가입도 진행하여
괜찮은 차량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 구매한 차량으로 아이들 가을방학 때 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즐겁게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착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면 아직도 저희 부부는 여러 업무를 처리하고 알아보느라고 고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착서비스를 통해 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아서 (특히 아이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갓휴 코디님께서 미국 정착 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낯선 미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 학교로 부터 최종 확정을 받게 된 것이 6월 말 경이었고 8월 출국 예정이어서 준비 시간이 촉박하였습니다.
저나 아내나 영어가 유창하지도 않고 미국에 지인도 없고 미국 생활 경험도 없고 시간을 촉박하여서 정착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고
특히 고등학생, 초등학생 아이가 있었기에 학교 등록이 빨리 진행되기 위해서는 정착서비스 도움이 받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여러 업체를 비교해보니 가격이나 서비스 면에서 아갓휴 서비스가 적절하다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국에 정착한지 3개월이 되어 가는데 정착서비스를 신청한 것이 넘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1. 차 렌트: 우선 인디애나폴리스 국제공항에 도착했을 때 BUDGE에서 차량 렌트를 해주셨는데 저희를 위해 대형 픽업트럭을 예약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처음에는 너무 커서 놀랬었는데 저희가 가지고 온 이민가방을 옮기고 또 집에 채워 넣을 가구를 구매하고 이동하려면 그만한 트럭이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았습니다. 미국에서는 가구 등의 배송서비스는 비쌌기에 이 렌트 차량으로 필요한 물품을 잘 구매하였습니다.
2. 집 계약 : 우선 저희가 8월 초에 미국 입국 예정이었는데 인디애나는 8월 초부터 학교가 개학하더라구요. 이걸 아시고 코디님(미쿡언니)께서 빨리 집을 계약해야지
아이들이 학교에 빨리 등록하고 등교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셔서 7월부터 카톡으로 저희가 원하는 지역과 집들을 소통하면서 빠르게 알아봐주셨고
등록과 필요한 서류 등도 꼼꼼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저희가 입국한지 이틀만에 집 계약을 하게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집 계약시 어려운 절차가 많다고
하는데 코디님께서 빠르게 적절한 아파트와 계약을 추진해주셔서 좋은 곳으로 계약을 하게되어 넘 만족합니다.
3. 아이들 학교 등록: 집 계약이 빨리 되어 아이들 학교 등록도 바로 진행해주셨고 저희가 한국에서부터 가고 싶었던 학교들로 아이들이 등교하게 되어서
넘 기뻤습니다. 지금 아이들도 등록한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34 BOA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 등: 집 계약이 된 후 바로 BOA 예약을 해주셨고 저희가 해당 BOA 지점으로 가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을 할 수 있어서
그 이후의 생활이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5. 자동차 구매 및 등록: 저희가 소설넘버 발급받고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을 통과한 후 바로 자동차 구매를 진행하였습니다. carmax를 통해 중고차 구매를 추진하였는데
저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조언을 해주시면서 저희 가족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차량을 선택해주시고 보험 가입도 진행하여
괜찮은 차량을 빠르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그 구매한 차량으로 아이들 가을방학 때 시카고에서 나이아가라까지 즐겁게 여행도 잘 다녀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정착서비스를 받지 않았다면 아직도 저희 부부는 여러 업무를 처리하고 알아보느라고 고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착서비스를 통해 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아서 (특히 아이들이 빨리 적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갓휴 코디님께서 미국 정착 시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셔서 낯선 미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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