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뉴욕 롱아일랜드 정착 서비스 후기
작성자
rosepac
작성일
2023-06-24 16:06
조회
860
안녕하세요.. 후기를 작성하려고 하니 예전에 스티브잡스가 스탠포드 대학교 졸업연설에서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하나의 점들이 만나고 이어져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선이 된다는 말인데.... 이민을 준비하면서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이 모든 점들이 저희의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미국 롱아일랜드로 들어온지 2주 정도 되었고, 세 식구가 이민을 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정착서비스가 있는 줄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혼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하다가 우연히 정착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신생업체인 아갓휴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는 이미 어느정도의 맨파워를 가지고 있었고 기반을 다져가는 업체로 보였지만 저의 눈에는 신생업체인 아갓휴가 더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진솔된 후기를 읽어보고 또한 신생업체이다보니 조금 더 신경을 써줄 것 같다는 왠지모를 확신이 들어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상담 후 최종적으로 아갓휴를 선택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종합적으로 많이 만족하구요,, 찰스 매니저님과 총괄 코디 비비안님 덕에 순조롭게 진행하였기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1. 아파트 조사/계약/ 각종 유틸리티
한국에서 비비안 코디님께서 리모트로 롱아일랜드의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아파트를 권해주셨고,, 그 조건에 맞추기 위해 여러가지로 힘써 주셨어요~~ 그래서 무사히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집관련 보험과 코디님의 노하우로 렌트비도 약 100$ 정도 네고하여 계약하였습니다.^^ 또한 application 비용도 첫달 렌트비용에서 빼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파트는 깔끔하고 동네가 정말 조용한게 마치 팬션에 여행온 것 같아서 저희는 1년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전기와 인터넷도 함께 서비스도 함께 받았습니다~~ 따로 저희가 연락하거나 예약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인터넷 같은 경우 약속한 날 인터넷 선 연결하는 것에 문제가 다시 약속을 잡았는데... 이런 부분을 정착서비스 도움없이 저희가 해야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2. 자동차 구입 및 자동차 보험
먼저 자동차 구입에 앞서.. 저희가 미국에 처음 도착할 때 렌트카를 10일정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비비코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한번도 운전 경험이 없었기에 좀 걱정도 됐지만,, 코디님이 충분히 할 수 있다면서 렌트카를 이용해야 이동도 편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제일 나을 거라고 하셨어요.. 코디님의 도움으로 렌트카를 10일 이용했고,, 이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정말 차가 없었다면.. 그 모든 일정들과 장보는 것 등등.. 바로 도심권에 살지 않은한은 매번 우버택시를 이용해야 했을 텐데.. 아주 아찔합니다.
Anyway, 자동차는 한국에서 carmax를 통해서 차를 봐두고, 코디님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는 것과 저희가 선택한 것에 합의를 본후 신청을 해 놓았어요.. 그리고 미국에 도착해서 예약해 놓은 carmax지점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뉴욕주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생각보다 까다로웠지만,, 비비코디님이 리모트로 스피커폰을 통해 저희를 대신해서 대변해 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제 메일로 실시간으로 보내주셔서 결과적으로 차를 구입하기로 한 당일 바로 pick up할 수 있었어요..
자동차 보험 같은 경우,,, 정말 저희는 미국에서 have no idea였기에.. 코디님께서 신경써 주셔서 저희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여 보험을 들었습니다. 영어가 아직은 많이 서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저희가 스스로 하려고 했다면 난감했을 것 같아요..
3. 핸드폰 개통/ 은행계좌개설
핸드폰은 한국에서 유심을 받아서 번호를 가지고 갔기에 편리했습니다.
은행계좌는 비비안 코디님이 여러가지 신경을 써주셔서 BoA에서 개설했어요.. 원래 E31비자로 그동안 잘 됐었다는데.. 시스템이 바뀌고 있는지 첫번째 갔던 지점에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뉴욕 맨하튼쪽에서 만들었던 분이 있었다기에 비비안 코디님이 그 뱅커로 예약해 주셔서 무사히 남편과 같이 joint account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debit card뿐아니라 secured credit card도 만들것을 조언해주셔서 신용 쌓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하여 그것도 만들었습니다.
4. 아이 학교 등록.
한국에 있을 때 아파트를 미리 계약했기 때문에 district에 있는 초등학교로 등록허가가 가능했어요.. 필요한 서류를 스캔해서 비비안 코디님께 보냈고,, 학교와 컨택해서 지금 진행중에 있어요.. 9월 새학기에 맞춰서 아이가 학교에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착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차피 미국에서 부딪혀야 하니까 스스로 해쳐나가겠다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이민 초기에 아무도움없이 스스로 큰 일을 헤쳐나가야 한다면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았는데.. 좋은 정착서비스 아갓휴를 만나서 수월하게 2주안에 굵직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정착서비스 비용이 문제가 되서 고민하신다면 임시숙소부터 이것저것 가성비를 따져보았을 때 정착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적인 면이나 정신건강을 (^^)위해 훨씬 좋을 것 같고,, 그 대안으로 저는 아갓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찰스 매니저님 아파트 비용 대불할때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만나게 된 미쿡언니 비비안 코디님^^!!! ---> 어디가서 이런분 못 만납니다 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전화하셔서 상황체크해 주시고,, 1시간 통화는 기본입니다^^ 정착관련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의 조언까지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시간으로 새벽 1-2시까지도 통화하시고,, 정보 주시고 하셨어요.. ( 예를 들면, 아마존 비타민, 콜라겐, 좋은 침구 매트리스, 프레임 등등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도움주고자 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늘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계약할 때도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했기에 저인 척 하고 통화해 주시고,, 계약 되도록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써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엄청 긍정적인 분이세요.. 뜻대로 잘 안풀릴때도 돌아가는데는 이유가 있다.. 안되는 건 없으니 기다려보자 등등 저희 부부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을 때 늘 긍정 파워 에너지로 힘 주셨어요.^^
지금도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 있을 땐 염치 불구하고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정착하시는 모든 분들 .. 다들 홧팅 하십쇼!!!!
저는 미국 롱아일랜드로 들어온지 2주 정도 되었고, 세 식구가 이민을 왔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정착서비스가 있는 줄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혼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만 하다가 우연히 정착 서비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신생업체인 아갓휴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는 이미 어느정도의 맨파워를 가지고 있었고 기반을 다져가는 업체로 보였지만 저의 눈에는 신생업체인 아갓휴가 더 마음에 들어왔습니다. 진솔된 후기를 읽어보고 또한 신생업체이다보니 조금 더 신경을 써줄 것 같다는 왠지모를 확신이 들어서 연락을 했고 이런저런 상담 후 최종적으로 아갓휴를 선택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종합적으로 많이 만족하구요,, 찰스 매니저님과 총괄 코디 비비안님 덕에 순조롭게 진행하였기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받은 서비스는 이렇습니다.
1. 아파트 조사/계약/ 각종 유틸리티
한국에서 비비안 코디님께서 리모트로 롱아일랜드의 저렴하면서도 깔끔한 아파트를 권해주셨고,, 그 조건에 맞추기 위해 여러가지로 힘써 주셨어요~~ 그래서 무사히 계약할 수 있었습니다. 집관련 보험과 코디님의 노하우로 렌트비도 약 100$ 정도 네고하여 계약하였습니다.^^ 또한 application 비용도 첫달 렌트비용에서 빼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아파트는 깔끔하고 동네가 정말 조용한게 마치 팬션에 여행온 것 같아서 저희는 1년동안 편안하게 지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전기와 인터넷도 함께 서비스도 함께 받았습니다~~ 따로 저희가 연락하거나 예약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인터넷 같은 경우 약속한 날 인터넷 선 연결하는 것에 문제가 다시 약속을 잡았는데... 이런 부분을 정착서비스 도움없이 저희가 해야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요..
2. 자동차 구입 및 자동차 보험
먼저 자동차 구입에 앞서.. 저희가 미국에 처음 도착할 때 렌트카를 10일정도 이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비비코님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한번도 운전 경험이 없었기에 좀 걱정도 됐지만,, 코디님이 충분히 할 수 있다면서 렌트카를 이용해야 이동도 편하고 가격적인 면에서도 제일 나을 거라고 하셨어요.. 코디님의 도움으로 렌트카를 10일 이용했고,, 이것은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정말 차가 없었다면.. 그 모든 일정들과 장보는 것 등등.. 바로 도심권에 살지 않은한은 매번 우버택시를 이용해야 했을 텐데.. 아주 아찔합니다.
Anyway, 자동차는 한국에서 carmax를 통해서 차를 봐두고, 코디님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는 것과 저희가 선택한 것에 합의를 본후 신청을 해 놓았어요.. 그리고 미국에 도착해서 예약해 놓은 carmax지점에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뉴욕주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생각보다 까다로웠지만,, 비비코디님이 리모트로 스피커폰을 통해 저희를 대신해서 대변해 주시고,, 필요한 서류를 제 메일로 실시간으로 보내주셔서 결과적으로 차를 구입하기로 한 당일 바로 pick up할 수 있었어요..
자동차 보험 같은 경우,,, 정말 저희는 미국에서 have no idea였기에.. 코디님께서 신경써 주셔서 저희에게 가장 적합한 것으로 선택하여 보험을 들었습니다. 영어가 아직은 많이 서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저희가 스스로 하려고 했다면 난감했을 것 같아요..
3. 핸드폰 개통/ 은행계좌개설
핸드폰은 한국에서 유심을 받아서 번호를 가지고 갔기에 편리했습니다.
은행계좌는 비비안 코디님이 여러가지 신경을 써주셔서 BoA에서 개설했어요.. 원래 E31비자로 그동안 잘 됐었다는데.. 시스템이 바뀌고 있는지 첫번째 갔던 지점에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다시 뉴욕 맨하튼쪽에서 만들었던 분이 있었다기에 비비안 코디님이 그 뱅커로 예약해 주셔서 무사히 남편과 같이 joint account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debit card뿐아니라 secured credit card도 만들것을 조언해주셔서 신용 쌓는데도 도움이 많이 된다하여 그것도 만들었습니다.
4. 아이 학교 등록.
한국에 있을 때 아파트를 미리 계약했기 때문에 district에 있는 초등학교로 등록허가가 가능했어요.. 필요한 서류를 스캔해서 비비안 코디님께 보냈고,, 학교와 컨택해서 지금 진행중에 있어요.. 9월 새학기에 맞춰서 아이가 학교에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착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어차피 미국에서 부딪혀야 하니까 스스로 해쳐나가겠다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는 이민 초기에 아무도움없이 스스로 큰 일을 헤쳐나가야 한다면 너무 스트레스일 것 같았는데.. 좋은 정착서비스 아갓휴를 만나서 수월하게 2주안에 굵직한 문제들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정착서비스 비용이 문제가 되서 고민하신다면 임시숙소부터 이것저것 가성비를 따져보았을 때 정착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비용적인 면이나 정신건강을 (^^)위해 훨씬 좋을 것 같고,, 그 대안으로 저는 아갓휴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찰스 매니저님 아파트 비용 대불할때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만나게 된 미쿡언니 비비안 코디님^^!!! ---> 어디가서 이런분 못 만납니다 ㅎㅎ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전화하셔서 상황체크해 주시고,, 1시간 통화는 기본입니다^^ 정착관련뿐만 아니라 미국생활의 조언까지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미국시간으로 새벽 1-2시까지도 통화하시고,, 정보 주시고 하셨어요.. ( 예를 들면, 아마존 비타민, 콜라겐, 좋은 침구 매트리스, 프레임 등등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도움주고자 하시는 마음이 전해져서 늘 감사했고,, 지금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계약할 때도 본인이 아니면 안된다고 했기에 저인 척 하고 통화해 주시고,, 계약 되도록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써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엄청 긍정적인 분이세요.. 뜻대로 잘 안풀릴때도 돌아가는데는 이유가 있다.. 안되는 건 없으니 기다려보자 등등 저희 부부가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을 때 늘 긍정 파워 에너지로 힘 주셨어요.^^
지금도 여전히 연락하고 있고, 도움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일 있을 땐 염치 불구하고 여쭤볼께요^^
감사합니다.. 미국에 정착하시는 모든 분들 .. 다들 홧팅 하십쇼!!!!
안녕하세요~ 처음에 문의 주셨을 때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던게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코디님께서 신속하게 후다닥 교통정리 잘 해주시고, 다른 서비스도 무사히 완벽하게 끝나서 저희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특히 보스톤이나 뉴욕은 가끔가다가 "복비" 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복비 안받으면서도 마음에 드시는 집으로 코디님께서 골라주신 게 저희도 참 좋더라구요~ 비용도 아끼고 만족도도 좋으셨으니까요 ^^
앗 그리고 대납할때도 시스템이 특이해서 살짝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가 무사히 해결해나갈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이에요. 신속한 협조 해주셔서 납부 기한 시간이 촉박했지만 제시간에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용~
코디님과 미국에서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고 계신 것 같은데 워낙 성격이 남을 도와드리고 싶으신 분이라서~ 앞으로도 많이 도움 받으시면 좋겠네요^^
그럼 아무쪼록 적응 잘 하시고 미국에서 하시는 일도 적응 잘 하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