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후기
실제 아갓휴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리뷰 입니다.
텍사스 샌 안토니오 정착 후기
작성자
lov14e00
작성일
2024-09-26 13:05
조회
161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텍사스 샌 안토니오에 J1 비자로 연구를 하러오게 되어 정착을 해야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미국에 올 날짜가 정해져 있는 상태였고, 일은 이 때문에 그만둔 상태였지만 꼼꼼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 못해 정착 서비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갓휴라는 사이트를 방문하게 되었고, 후기 또한 좋아서 견적 등을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견적을 받고 생각보다 가격이 좀 있네 라는 생각과 함께 만약 나 혼자 정착 준비를 하게 된다면 얼마의 금액이 소요될까 따져봤더니, 서비스를 받는 쪽이 훨씬 저렴하고 저의 시간과 걱정, 스트레스를 안받고 준비할 수 있겠단 생각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흉흉한지라 사기가 아닐까 걱정도 하였지만, 아래 서비스 이용 내용을 보시면 사기는 무슨 완전 생각 이상보다 좋은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아래는 제가 신청한 서비스이며, 그에 대한 후기들입니다. 후기를 보실지 모르시겠지만, 저를 도와주신 정착 총괄님, 매니저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지금 2주차 출근중이며, 완벽한 적응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핸드폰 개통-
이 부분은 국내에 있을 때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며, 미국 유심을 받을 주소를 알려드리면 최소 3일 아무리 늦어도 7일 안에는 오는 것 같습니다. 유심을 받고 메일로 보내주셨던 PDF 파일을 보고 출국 일주일전에 개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어렵지도 않고 PDF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사이트에 들어가고 클릭클릭, 정보 입력하면 끝입니다. 아마, 일주일 전에 개통하라는 이유는 요금을 내었던 카드에 문제가 생겨 출금이 안될 경우, 미국에서 곤란한 상황일 발생할 수 있어 미리 개통을 권장했던 것 같습니다.
-집/아파트 렌트 조사 및 계약-
이 부분은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을 총관님께 받았는데요. 저는 예산이 한정적인 상태여서 어느정도 저렴한 집을 원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급작스레 날짜가 정해진 터라 급행료를 내고 빠르게 준비가 되던 중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처음부터 꼼꼼히 원하는 집, 예산 등을 상세히 물어봐주시고, 집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지금 사는 집이 가격이 저렴한데 완전 4성급 호텔과 같습니다. 라운지에서 주는 커피 다과 공짜, 건물 윗층에 있는 수영장, 당구장, 헬스장 다 무료 이용... 그리고 알고보니 거기가 부자동네더라구요...그래서 치한 상태도 베리 굿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다닐 학교도 차로 15분이면 가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총괄님이 말씀주셨던 가격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아! 이 부분은 사실적으로 말씀드리는데 한국처럼 옵션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옵션을 원하시면 에어비엔비? 이런 곳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몰랐던 부분이고 그래서 한 3일간은 바닥에서 이불깔고 잤었거든요. 이 부분 미리 숙지하시고 아마존 서비스도 이용 추천드려요! 저는 못했거든요....아무쪼록 집은 이렇게 잘 구했습니다.
-인터넷, 전기, 가스, 쓰레기, 수도 개통-
이 부분도 천사 총괄님이 제 손가락 까딱하지 못하게 미리 다 처리해주셨습니다! 집 월세에 가스 쓰레기 수도 모두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전기의 경우, 직접 전기회사에 가서 어카운트를 받아야하는데 저는 거기로 가기만 했을뿐, 직원과 전화연결 통화를 위한 한문장을 영어로 내뱉고는 끝날때 까지 저는 한마디도 없이 어카운트까지 받았다는....ㅎㅎ 미국으로 연구하러 온사람이 연구하는 것만 알았지 영어는 전혀하지 못하는 상태라서...총괄님의 힘이 엄청 컸습니다. 솔직히 미국 좀 알고 영어를 어느정도 하실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서비스를 왜 받지?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근무를 병행하면서 정착준비를 하거나, 미국을 단 1도 모르고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서비스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걱정과 스트레스로 한국에 남아 있는 시간을 버리지 마시고 속편히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대인 보험 구입-
저는 미국을 단 1도 모르는 사람이라, 집을 렌트하려면 임대인 보험을 구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신청하고도 임대인 보험이 가입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메일박스를 확인한 순간 우편이 와있길래 보았더니 임대인 보험 가입 내역서 였습니다. 이정도로 저는 아무 신경쓰지 않고 입주를 했던 것이였습니다. 그정도로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알아봐주시고, 1년 가격 저렴한 보험, 하지만 보장은 확실한 보험으로 잘 가입해주셨더라구요..저처럼 핑거프린세스거나 잘모르면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사람, 일상이 바쁜사람들은 무조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은행계좌개설-
이 또한, 전기 등록과 마찬가지로, 저는 예약해주신 은행에 가서 전화 딱 들이밀고 바꿔주고 앉아서 총괄님이 말씀해주시는 정보만 한국말로 또박또박 말씀드리니 전달해주시고, 수수료도 없는 카드로 딱! 아 체크카드요..암쪼록 진짜 저는 한거라고는 우버타고 이동하고 들어가서 전화바꿔준것밖에 없습니다. 추후에 어플 사용하는 방법, 한국에서 송금하는 방법 하나하나 달 알려주셔서 저는 뭐 시키는대로만 했더니 모든 업무가 끝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파트계약 아갓휴를 긴급 연락인으로 등록-
이 서비스는 필요한 서비스 같아 신청하였고, 미국에 아는 친인척이 없다면 서비스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급 연락할 일이 없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아갓휴로 연락이 가도록 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틸리티 온라인 계좌 등록 및 자동이체 설정-
이 부분은 가스, 수도, 쓰레기는 월세에 포함되어 있고, 전기의 경우, 한달 사용 후에 청구서가 날라오는데 그때 다시 연락주시면 마지막가지 자동이체 도와주신다고 연락받았습니다! 고로 이로써 정착준비는 끝!!!! 이게 거의 미국들어와서 4일만에 끝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30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신청을 했고 급하게 진행하다보니 미국 들어와서 4일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혼자한다면 4일이 아닌 일주일이 넘게 걸려도 안될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잘아시는 분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구요....ㅎㅎ 저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일이주 정도 걸리고 돈 써가며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정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경험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너무 잘써서 후기 알바 아니냐 오해하실거 같은데, 제 돈써가며 현재 미국 정착한지 15일째인 미국의 한 대학교 연구원입니다....개인정보를 알려드릴 수도 없고,,,암쪼록 저처럼 초기에 사기아니야,,,막 이상한데 집 잡아주고 그러는거 아니야....? 라는 걱정에 망설이시는 분들은 쓸데없는 걱정마시고 급행료 낼 생각마시고 바로 신청해주세요~~~~~완전 굿 개꿀!
정말 감사했습니다 총괄님,,,매니점님!!
-미국 핸드폰 개통-
이 부분은 국내에 있을 때 서비스가 진행되었으며, 미국 유심을 받을 주소를 알려드리면 최소 3일 아무리 늦어도 7일 안에는 오는 것 같습니다. 유심을 받고 메일로 보내주셨던 PDF 파일을 보고 출국 일주일전에 개통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전혀 어렵지도 않고 PDF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사이트에 들어가고 클릭클릭, 정보 입력하면 끝입니다. 아마, 일주일 전에 개통하라는 이유는 요금을 내었던 카드에 문제가 생겨 출금이 안될 경우, 미국에서 곤란한 상황일 발생할 수 있어 미리 개통을 권장했던 것 같습니다.
-집/아파트 렌트 조사 및 계약-
이 부분은 정말 너무나 큰 도움을 총관님께 받았는데요. 저는 예산이 한정적인 상태여서 어느정도 저렴한 집을 원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참고로 제가 급작스레 날짜가 정해진 터라 급행료를 내고 빠르게 준비가 되던 중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처음부터 꼼꼼히 원하는 집, 예산 등을 상세히 물어봐주시고, 집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지금 사는 집이 가격이 저렴한데 완전 4성급 호텔과 같습니다. 라운지에서 주는 커피 다과 공짜, 건물 윗층에 있는 수영장, 당구장, 헬스장 다 무료 이용... 그리고 알고보니 거기가 부자동네더라구요...그래서 치한 상태도 베리 굿이였습니다. 또한 제가 다닐 학교도 차로 15분이면 가구요. 그래서 오자마자 총괄님이 말씀주셨던 가격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아! 이 부분은 사실적으로 말씀드리는데 한국처럼 옵션이라는 개념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옵션을 원하시면 에어비엔비? 이런 곳을 알아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몰랐던 부분이고 그래서 한 3일간은 바닥에서 이불깔고 잤었거든요. 이 부분 미리 숙지하시고 아마존 서비스도 이용 추천드려요! 저는 못했거든요....아무쪼록 집은 이렇게 잘 구했습니다.
-인터넷, 전기, 가스, 쓰레기, 수도 개통-
이 부분도 천사 총괄님이 제 손가락 까딱하지 못하게 미리 다 처리해주셨습니다! 집 월세에 가스 쓰레기 수도 모두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하지만 전기의 경우, 직접 전기회사에 가서 어카운트를 받아야하는데 저는 거기로 가기만 했을뿐, 직원과 전화연결 통화를 위한 한문장을 영어로 내뱉고는 끝날때 까지 저는 한마디도 없이 어카운트까지 받았다는....ㅎㅎ 미국으로 연구하러 온사람이 연구하는 것만 알았지 영어는 전혀하지 못하는 상태라서...총괄님의 힘이 엄청 컸습니다. 솔직히 미국 좀 알고 영어를 어느정도 하실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서비스를 왜 받지?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근무를 병행하면서 정착준비를 하거나, 미국을 단 1도 모르고 영어가 부족하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서비스는 절대적으로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괜히 걱정과 스트레스로 한국에 남아 있는 시간을 버리지 마시고 속편히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임대인 보험 구입-
저는 미국을 단 1도 모르는 사람이라, 집을 렌트하려면 임대인 보험을 구해야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신청하고도 임대인 보험이 가입되었는지도 몰랐습니다. 메일박스를 확인한 순간 우편이 와있길래 보았더니 임대인 보험 가입 내역서 였습니다. 이정도로 저는 아무 신경쓰지 않고 입주를 했던 것이였습니다. 그정도로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알아봐주시고, 1년 가격 저렴한 보험, 하지만 보장은 확실한 보험으로 잘 가입해주셨더라구요..저처럼 핑거프린세스거나 잘모르면 시작할 엄두가 안나는 사람, 일상이 바쁜사람들은 무조건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은행계좌개설-
이 또한, 전기 등록과 마찬가지로, 저는 예약해주신 은행에 가서 전화 딱 들이밀고 바꿔주고 앉아서 총괄님이 말씀해주시는 정보만 한국말로 또박또박 말씀드리니 전달해주시고, 수수료도 없는 카드로 딱! 아 체크카드요..암쪼록 진짜 저는 한거라고는 우버타고 이동하고 들어가서 전화바꿔준것밖에 없습니다. 추후에 어플 사용하는 방법, 한국에서 송금하는 방법 하나하나 달 알려주셔서 저는 뭐 시키는대로만 했더니 모든 업무가 끝나 있는 상태였습니다.
-아파트계약 아갓휴를 긴급 연락인으로 등록-
이 서비스는 필요한 서비스 같아 신청하였고, 미국에 아는 친인척이 없다면 서비스를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긴급 연락할 일이 없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발생한다면 아갓휴로 연락이 가도록 되어 있는 서비스입니다.
-유틸리티 온라인 계좌 등록 및 자동이체 설정-
이 부분은 가스, 수도, 쓰레기는 월세에 포함되어 있고, 전기의 경우, 한달 사용 후에 청구서가 날라오는데 그때 다시 연락주시면 마지막가지 자동이체 도와주신다고 연락받았습니다! 고로 이로써 정착준비는 끝!!!! 이게 거의 미국들어와서 4일만에 끝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30일도 안남은 상태에서 신청을 했고 급하게 진행하다보니 미국 들어와서 4일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근데 솔직히 혼자한다면 4일이 아닌 일주일이 넘게 걸려도 안될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잘아시는 분들, 영어 잘하시는 분들은 제외하구요....ㅎㅎ 저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일이주 정도 걸리고 돈 써가며 스트레스 받고 힘들게 정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러한 경험을 좋아하시는게 아니라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너무 잘써서 후기 알바 아니냐 오해하실거 같은데, 제 돈써가며 현재 미국 정착한지 15일째인 미국의 한 대학교 연구원입니다....개인정보를 알려드릴 수도 없고,,,암쪼록 저처럼 초기에 사기아니야,,,막 이상한데 집 잡아주고 그러는거 아니야....? 라는 걱정에 망설이시는 분들은 쓸데없는 걱정마시고 급행료 낼 생각마시고 바로 신청해주세요~~~~~완전 굿 개꿀!
정말 감사했습니다 총괄님,,,매니점님!!
lov14e00님~ 저희에게 연락주셨던게 미국 입국일로부터 거의 2주정도? 남은 상황이어서 엄~청 당황했었는데 아무쪼록 "착착착!" 정착이 잘 끝나서 다행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어려운 케이스라, 100% 확답을 드릴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코디님의 노하우/촘촘한 노력 input 덕분에 잘 끝나서 정말 개인적으로도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렇게 후기를 "논문" 처럼(?) 잘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도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께 큰힘이 될거같아요! 비록 후기 알바(?) 아니냐는 의심을 받기는 하겠지만요~ㅋㅋ 모든 서비스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적어주셔서 보시는 분들이 대략적으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게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그럼 미국에서의 연구도 승승 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